20250331 [고린도전서3:1-9]
2025-03-31 06:05:01
광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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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신앙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이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오늘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향하여 영적 미숙함을 가진 것에 대하여 질타하고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 있는 시기와 다툼이 육신에 속한 미숙한 사람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영적으로 미숙한 사람들의 시기와 경쟁의식의 뿌리는 무엇이였을까요? 바로 교인들 안에 숨겨진 세속적인 사고와 방식과 생활습관이였습니다.
영적 성숙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우리는 영적 어린아이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함 사람은 내가 아닌 "너"를 바라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속에서 바울이 아볼로의 역할에 대하여 자신과 동일한 사역이였음을 말하면서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며 단지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할은 사역자로서 감당할 뿐임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타인을 섬기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였던 것처럼 우리의 신앙의 삶도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야 할 것입니다.
나를 통해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우리의 신앙의 삶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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