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검은불꽃

20250323 [마태복 23:5-12]
2025-03-24 06:20:06
광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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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 거짓 포장을 넘어서 섬김으로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태복음 23: 11~1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 마음이 너무 커지면 우리는 사람들의 시선에 흔들리고, 신앙의 본질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겸손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왕이셨지만, 그 왕으로서의 권위를 드러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우리를 섬기셨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큰 교훈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낮아지고 섬기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영광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높아지려고 하는 대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섬기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진정으로 높여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겸손하게 살아갈 때, 그때야말로 우리의 삶이 가장 빛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확장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섬김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섬김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높임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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