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을 그치고 주님을 신뢰하라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시편 37:8]
오늘 말씀은 우리가 억울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는 고난이나 불공정한 상황은 때때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시험에 들게 만들고, 불평과 분노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시편 37편의 말씀은 우리에게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신뢰하며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실지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분노와 조급함은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때로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분노를 내려놓고, 마음속에 평안을 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온유한 마음으로 그분의 인도하심을 기다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그분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기다리는 동안, 그분의 공의가 이루어지고, 의인에게 복이 주어짐을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이 바로 우리가 불평하고 조급하게 반응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릴 수 있게 해주는 힘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겪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그분의 선하신 계획을 기다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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