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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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다리 36.5℃
희망이란 가장 멀리 있는 별과 같습니다. 가까이서 만나기 어렵고,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언제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따뜻한 감성을 만들어 내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어려움을 건너가게 하는 힘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그런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희망이며,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며, 다음세대는 교회의 희망입니다. 저는 그 희망을 함께 꿈꾸고, 그리고, 디자인해 가는 사람입니다. 어렵고 힘든 세상 속에서 작지만 빛나는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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