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와 산 자의 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자기중심적 믿음에서 수용성을 찾아보기란 어렵습니다.
여기에서 ‘자기중심적’이라는 의미가 드러내듯이 건강한 모습과 방향성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이 신앙/ 믿음과 연결될 때에는 좀 더 심각하고 어려운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이러한 모습은 어렵지 않게 발견합니다.
종교적 신념이나 교리/ 신앙을 앞세워 폭력과 테러, 전쟁을 일삼는 모습입니다.
그리스도 중심적 신앙의 모습이 어떠함을 사도가 분명히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소유였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소유가 아닌 것처럼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살아왔고
여전히 그렇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마귀의 속임수이며, 죄의 영향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생과 사, 그의 존재가 주님의 소유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고난당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뜻에 순복하신 주님을 지극히 높이시고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자기를 위해 살고 죽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죽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사나 죽으나 우리를 통해 오직 하나님 영광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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