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이라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신20:1]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전쟁에 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대하여 어떤 마음을 가지고 전쟁에 임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을 품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서야 할 것입니까? 바로 내 눈 앞에 보이는 세상적인 기준으로 둘러싸여 있는 질과 양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따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라는 것입니다. 즉, 나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품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 오늘 이 말씀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믿음”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속 신명기 20장 1절에 등장하는 단어인 “두려워하지말라”의 원문의 뜻을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이 전쟁속에서 등장하는 두려워하지말라는 이 단어의 뒤에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의 결과가 뒤따라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너희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바로 우리가 행하는 것이 아닌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길을 만들어 주셨으며 우리에게는 그 길을 걸어가게 하시며 그 걸음을 통해 승리를 맛보게 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발을 내딪고 걷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저와 여러분에 주신 이 말씀을 붙잡고 믿음의 걸음을 내딪는 저와 여러분의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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