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 정결함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 4:35b]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이런하 제사를 통해서 인간이 더욱 하나님앞에 죄악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성을 회복하길 원하십니다. 인간의 본래 창조의 목적에 맞게 그들의 거룩성을 회복케 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 가운데 보내심이 바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통로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속에서 살아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더욱 부지중에 잘못한 죄악들이 깨달아 알아 지셨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회개 기도를 통해 거룩함이 회복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그러하셨듯이 우리에게 동일하게 행하실 것입니다. 어떻게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레위기 4장 35절 하반절 말씀입니다.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