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 해외 빈민가 아동을 위한 구호물품 만들기
2019-11-13 11:48:14
김선우
조회수 297
광주제일 자원봉사센터에서 11월 9일(토)에
해외빈민가 아동을 위한 구호물품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자원봉사활동에 초등학생부터 어머니를 비롯한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봉사를 통해 만들어진 할리갈리는
이번 10월 달에
월드비전을 통해서 아프리카의 스와질랜드와 에티오피아에 있는
해외빈민가 아동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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