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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 해외 빈민가 아동을 위한 구호물품 만들기
2019-06-12 15:37:27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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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 자원봉사센터에서 6월 8일(토)에 

해외빈민가 아동을 위한 구호물품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자원봉사활동에 초등학교의 학생부터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3 친구들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어머니를 비롯한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봉사를 통해 만들어진 할리갈리는 정성스럽게 쓴 

희망의 영어편지와 함께 월드비전을 통해서 

해외빈민가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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