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 해외 빈민가 아동을 위한 구호물품 만들기
2019-05-17 16:22:48
김선우
조회수 450
광주제일 자원봉사센터에서 5월 11일(토)에 해외빈민가 아동을 위한 구호물품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자원봉사활동에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봉사를 통해 만들어진 할리갈리는 정성스럽게 쓴 희망의 영어편지와 함께 월드비전을 통해서 해외빈민가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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