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다니엘 선교학교의 선교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강의는 담임목사님의 '선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선교는 긍휼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선교를 통해 우리가 책상에서 배웠던 복음을 그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부모교육과 학생들 워크샵이 각각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3개 나라의 음식들을 먹고 나누면서 다름에 대해서 느껴보고,
음식을 통해 다가오는 의미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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