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네번째 시간을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세번의 교육을 마치고 이번에는 러시아로 랜선여행을 떠났습니다.
러시아 선생님을 만나 여러 사역 이야기들을 들으며
하나님은 정말 온 세계의 주인이시고, 여전히도 가난하고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백성들을 돌보심도 알게 되었습니다.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께서 온다를 통해 불어넣어
주신 따뜻한 복음의 씨앗들을 봅니다.
이 씨앗들이 땅에 심겨져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게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강사님과 선생님들, 기도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우리 다니엘 친구들이 믿음의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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