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찬
2022-05-29 10:36:38
광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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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설명
성만찬은 우리 주님께서 제정하신 예식으로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가지신 것에서 시작되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전11:23~29)고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은 떡과 잔을 먹고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함을 권면한다.
성만찬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며,
옆에 있는 형제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확인하고 세워간다.
예전 색상은 붉은색이며
우리교회 배너와 스톨에서,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떡과 포도주잔으로 성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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