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신실함이 필요합니다.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왕상 15:11]
아사왕은 남유다에서 첫번째로 종교개혁을 단행한 인물입니다. 그는 모든 우상을 철폐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려합니다.
하지만, 그의 신앙의 신실함은 끝까지 유지되지 못합니다. 그는 자신의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것을 하나님께 아뢰며 나아갔을때 주어지는 승리를 맛보았던 자였지만, 그는 끝까지 그러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북 이스라엘 바아사 왕이 라마를 건축하여 전쟁을 통해 자신들을 압박해 오자 그는 아람왕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리고 아람왕인 벤하닷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은 조약을 비웃기라도 한 듯 자신의 이익만을 쫓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아사왕은 자신의 문제를 놓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사람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마지막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사람을 찾는 자의 인생의 말로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선택지와 걸음걸음이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함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지금 나의 신앙은 과거의 머무르는 신앙에 멈춰져 있지는 않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위기를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고 있으십니까? 우리는 그러한 문제가 놓여 있을 때 지금 누구앞에 먼저 나아가는 자들입니까? 위기를 해결하는 것만이 지혜가 아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위기 속에서 변함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실한 믿음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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