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검은불꽃

20260529 [사무엘하 22:1-16]
2026-05-29 10:17:07
광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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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꽃.jpg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나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사무엘하 22:7]

고난 중에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던 다윗의 신앙을 조명하며 성도들에게 전적인 신뢰와 기도를 당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윗이 파란만장한 고난을 통과하고 왕위에 오른 후 올려드린 찬양으로, 자신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의뢰했기에 승리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다윗은 사울의 죽음의 위협이라는 짙은 고통 속에서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성도들 역시 삶의 거센 위기 앞에서 주님께 온전히 기도하고 매달려야 합니다.다윗의 간구에 하나님은 지진과 뇌우 같은 크고 두려운 자연 현상을 동원하여 압도적인 권능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람이나 세상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우주를 주관하시는 만군의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그 구원의 은혜를 찬양해야 합니다.다윗이 숱한 생사의 위기를 극복한 유일한 비결은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의탁과 간구였습니다. 내 경험이나 세상의 방식을 앞세우기보다, 삶의 모든 순간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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