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대학 · 청년]
바이블 캠프
~ 창조주를 기억하라 ~
*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에 걸쳐 대학·청년들이 창조주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기꺼히 사모하는 맘으로 함께 배우고 먹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깨달은 것을 나누며 하나님 앞에 성장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허락하신 은혜 가운데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경륜을 따라 온전함을 이루기 위해 힘쓰는 광주제일의 대학·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와 응원해 주신 광주제일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_ 은혜 나눔
§ 창세기에 대해 들으며 천지창조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려는 은혜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더 배워야겠다고 느꼈고 더 간절해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 노아와 에녹처럼 하나님 말씀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더 말씀을 사모함으로 말씀 앞에 머무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하시면 나아가고, 말씀하시면 멈춰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어떤 모습인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바이블 캠프.. 하나님의 말씀이 물밀 듯 마음속으로 밀려들어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노아처럼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알아, 세상을 향한 애타는 심정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에는 삶의 목적을 송두리째 바꾸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 나를 지으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 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 말씀을 더 사모하여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그 말씀을 묵상하고 싶습니다.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 바이블 캠프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 무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어떠한 스토리가 있었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성경공부에 자주 참석하여 말씀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해요.
§ 하나님 형상 그대로 지으신 ‘나’는 존귀한 자녀임을, 그 자체만으로 존귀함을 고백합니다. 세상에 떠밀려 낙망함이 아닌 우뚝 섬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승리할 2020년을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 자랑스런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 창세기의 말씀으로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는 바이블 캠프 였습니다.
§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가겠습니다. 이런 시간을 보내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바이블 캠프를 통하여 창세기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성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성경말씀을 분석하고 그 안에 있는 의미들을 찾으면서 구체적으로 공부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바이블 캠프를 통해서 말씀을 처음으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또 다른 부분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창세기가 이렇게 놀랍고 사실적이고 모든게 딱딱 맞는 내용이라는 게 신기했다. ‘말씀은 진짜 다 진짜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짱!!
§ 어려웠던 부분들,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 보람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재미있었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인정하며, 하나님 나라 갈 때 까지 하나님을 더 알기에 힘쓰겠습니다. ♡”
§ 성경을 바로 알고 창조주를 바로 알며 창조주를 바로 알며 창조주가 저를 지으신 이유!! 저의 삶의 자리에 저를 보내신 이유를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가인의 계보가 아닌 셋의 계보를 따르겠습니다.
§ 성경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배우고 싶습니다.
§ 익숙하다 생각했던 창세기의 말씀을 설명해 주셔서 새롭게 잘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정말로 사랑하시는구나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뜨겁고 진한 만남이 성경 안에 담겨져 있음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 하나님의 부르짖는 사랑! 그 사랑에 감격했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단순히 지나가버린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나의 정체성과 삶을 관통하는 기초가 되는 말씀이 창세기인 것 같습니다.
§ 셋 계열의 믿음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말씀을 잘 배우고, 그 뜻대로 준행하며 살아가는 본이 되는 청년, 어른,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믿음의 계보가 말씀을 배우는, 읽는, 듣는, 준행하는 세대를 통해 영원히 이어질 것을 믿음으로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 나와 항상 함께 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 하나님, 사랑해요.♡ 셋의 족보를 따르는 영원히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경외하는 인생 최고의 복을 누리는 저희가 되게 해 주세요. 창조주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어서 좋아요. 말씀을 통해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나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몰랐으나, 바이블 캠프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이스라엘을 죄악의 도성 가나안으로 이끌어 가시며, 광야를 지나게 하시고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완성되어 갔듯이! 청년의 때를 지나고 있는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완성되어 가기까지 매일 내 영혼을 확정하며 이 땅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으로 회복되게 할 것임을!!! 오예 ㅎㅎ
§ 하나님 없는 삶은 흙과 같음을 늘 기억하며 믿음 잃지 않게 되길 소망합니다. 일의 소명을 가지고 주님만 드러내며 영광 올려 드리는 삶 살아가야겠다고 느끼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계획하심, 인도하심, 그리고 한량없은 사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도 주님을 그렇게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해요.♡
§ 나에게 주어진 일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소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창조주를 기억하라!} 청년의 때에 무엇을 마음에 세기고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행하고 실천하며 더욱 하나님 닮은 삶을 살고 싶어요. 지각변동공동체 사랑합니다.♡
§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항상 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 창세기의 기본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내가 알지 못한 창세기의 깊은 부분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블 캠프 파이팅!
§ 창세기를 통해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고, 익숙하다고 느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잘 배웠습니다. 청년의 때에 말씀을 붙들 수 있게 하신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믿음의 계보를 저와 또 후손에게 바르게 잘 남기도록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겠습니다.